기초생활수급자 신분으로 개인파산을 신청하면 수급 자격이 끊길까 봐 걱정부터 앞서는 분들이 많습니다. 저도 직접 파산 절차를 밟아보면서 그 두려움이 얼마나 현실적인지 알게 됐습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수급자도 파산이나 회생을 신청할 수 있고, 신청 사실 자체만으로 급여가 끊기지는 않습니다. 사업 실패 후 파산까지, 그 현실적인 이야기…
치과는 건강보험이 잘 안 된다는 말,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계시지 않습니까? 저도 그랬습니다. 작년에 치과에서 받은 견적이 800만 원이었고, 할인해 줬다는 금액이 그렇다고 했습니다. 결국 사업 실패로 경제적으로 무너진 상황에서 그 돈을 낼 방법이 없어 이를 그냥 두고 살았습니다. 그런데 기초생활수급자가 된 지금, 상황이 꽤 달라질…
당뇨 진단을 받고 나서 한동안 병원 가는 날이 솔직히 두려웠습니다. 피검사라도 하는 달이면 병원비만 5만 원이 넘고, 약값도 7만 원 이상이 고정 지출이었으니까요. 기초생활수급자가 된 이후로 이 부담이 크게 줄었는데, 정작 치과나 다른 과는 얼마가 나올지 몰라서 여전히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. 의료급여 혜택, 알고 나면 다릅니다. …